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성년 자녀 알뜰폰 개통 후기 요즘 알뜰폰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메인폰은 여전히 30년+선약으로 55% 할인을 받는 SKT을 사용중이지만, 서브폰 1회선 및 한 통신사를 장기이용하신 적이 없는 장인장모님은 알뜰폰으로 이용 중입니다. 큰아이가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아이것도 개통을 하나 해줘야 할 필요가 생겨서 메이저 통신사의 ‘키즈’폰과 요금제를 해야하나 잠시 고민이 되었었는데, 일단 가족회선은 다 찼고, 키즈요금제라는 것 자체가 아무런 장점을 찾을 수가 없어서 조금 알아보다 바로 그만두었습니다. 데이터와 통화가 적당히 조합된 낮은 요금이 수많은 알뜰폰 업체들에 수두룩한데, 혹시나 고객센터에 문의할 일들이 가끔씩 생길까 싶어서 통신사는 SK7모바일과 KT M모바일로 압축했고, 좀 더 익숙한 SK7모바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마침.. 이전 1 다음